1. 서정주, '자화상' 전문
🐱 전문부터 감상하라냥~ 나른하다고 식빵 굽지말라냥!!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 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흙으로 바람벽 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갑오년(甲午年)이라든가 바다에 나가서는 돌아오지 않는다하는 외할아버지의 숱 많은 머리털과 그 크다란 눈이 나는 닮았다 한다.
스물 세 해 동안 나를 키운 건 팔할(八割)이 바람이다.
세상은 가도가도 부끄럽기만 하더라.
어떤 이는 내 눈에서 죄인(罪人)을 읽고 가고
어떤 이는 내 입에서 천치(天痴)를 읽고 가나
나는 아무것도 뉘우치진 않을란다.
찬란히 틔워 오는 어느 아침에도
이마 위에 얹힌 시(詩)의 이슬에는
몇 방울의 피가 언제나 섞여 있어
볕이거나 그늘이거나 혓바닥 늘어뜨린
병든 수캐마냥 헐떡거리며 나는 왔다.
- 서정주, '자화상'
2. 서정주, '자화상' 시어의 의미 및 표현 방법
🐱 정답 확인 방법은 PC는 마우스 올리라냥~ 모바일은 젤리로 터치하라냥~ 젤리 없냥?
애비는 . .
늙은 할머니와 서 있을 뿐이었다.
먹고 싶다 하였으나......
이라든가 에 나가서는 돌아오지 않는다하는 의 이 나는 닮았다 한다.
정답
🔸아버지의 신분(마름), 가난하고 어려웠던 삶
🔸아버지의 부재 또는 죽음을 암시
🔸파뿌리처럼 늙고 쇠약한 모습, 시각적 형상화, 직유법
🔸적막하고 쓸쓸한 공간, 희미한 생명력, 고독한 분위기
🔸화자를 임신한 상태
🔸채워지지 않는 소망, 이루어지기 어려운 기대, 결핍과 그리움
🔸가난하고 초라한 환경, 희미한 빛과 희망, 어두운 현실과의 대비
🔸자신을 3인칭으로 객관화함, 가난하고 궁핍한 삶, 고된 노동의 흔적, 화자의 현실 확인
🔸1894년, 동학농민운동이라는 격변의 시대, 외할아버지 부재의 배경
🔸세계
🔸동학농민운동을 통해 항거한 의로움
🔸강인했던 선조의 용모, 혈연의 연결과 정체성 확인, 시각적 구체화
🔸아버지의 부재 또는 죽음을 암시
🔸파뿌리처럼 늙고 쇠약한 모습, 시각적 형상화, 직유법
🔸적막하고 쓸쓸한 공간, 희미한 생명력, 고독한 분위기
🔸화자를 임신한 상태
🔸채워지지 않는 소망, 이루어지기 어려운 기대, 결핍과 그리움
🔸가난하고 초라한 환경, 희미한 빛과 희망, 어두운 현실과의 대비
🔸자신을 3인칭으로 객관화함, 가난하고 궁핍한 삶, 고된 노동의 흔적, 화자의 현실 확인
🔸1894년, 동학농민운동이라는 격변의 시대, 외할아버지 부재의 배경
🔸세계
🔸동학농민운동을 통해 항거한 의로움
🔸강인했던 선조의 용모, 혈연의 연결과 정체성 확인, 시각적 구체화
🔸1연: 가난하고 쓸쓸한 가정 환경과 혈연 관계를 제시하며 자아의 뿌리를 인식하는 내용
스물 세 해 동안 나를 키운 건 .
세상은 가도가도 .
어떤 이는 내 눈에서 을 읽고 가고
어떤 이는 내 입에서 을 읽고 가나
나는 아무것도 .
정답
🔸대부분을 의지할 곳 없이 불안정하게 자라남, 바람은 정해지지 않은 삶·시련과 고난·외로움, 은유법
🔸성찰과 죄의식, 자신의 삶과 존재에 대한 자괴감, 세상의 기준에 비친 초라함
🔸세상이 화자에게 내리는 편견과 낙인, 부정적 시선
🔸세상이 간주하는 무능함, 어리석다고 보는 시선
🔸외부 평가에 굴복하지 않는 내면의 결의, 자아 긍정과 항거 의지
🔸성찰과 죄의식, 자신의 삶과 존재에 대한 자괴감, 세상의 기준에 비친 초라함
🔸세상이 화자에게 내리는 편견과 낙인, 부정적 시선
🔸세상이 간주하는 무능함, 어리석다고 보는 시선
🔸외부 평가에 굴복하지 않는 내면의 결의, 자아 긍정과 항거 의지
🔸2연: 세상의 부정적 시선을 제시하고 그에 굴복하지 않는 화자의 내면 결의를 드러내는 내용
이마 위에 얹힌
몇 방울의 가 언제나 섞여 있어
볕이거나 그늘이거나 나는 왔다.
정답
🔸희망·새로운 시작·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 이상적 상황 설정
🔸시의 순수함·아름다움, 창작의 결실, 상징적 표현
🔸삶의 고통·희생·진실한 노력, 시와 삶의 대가
🔸쇠약하고 처량한 자기 모습이나 생명력으로 연결됨, 직유법, 시각적 형상화
🔸지치고 고통스러운 삶의 모습, 의태어, 생동감 있는 표현
🔸시의 순수함·아름다움, 창작의 결실, 상징적 표현
🔸삶의 고통·희생·진실한 노력, 시와 삶의 대가
🔸쇠약하고 처량한 자기 모습이나 생명력으로 연결됨, 직유법, 시각적 형상화
🔸지치고 고통스러운 삶의 모습, 의태어, 생동감 있는 표현
🔸3연: 희망 속에도 고통이 함께함을 밝히고, 고통을 안고서도 묵묵히 걸어온 자기 삶을 확인하는 내용
3. 서정주, '자화상' 분석
🐱 열심히 분석하라냥~ 슬쩍 넘기지 말라냥!! 이상한 게 있으면 댓글 남기라냥!
📌 작가의 삶
• 서정주는 1915년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에서 출생했다. 1925년 줄포보통학교를 수료하고, 1929년 중앙고등보통학교 입학, 1930년 광주학생운동과 관련해 구속되었다가 기소유예로 석방, 이로 인해 퇴학당했다. 1931년 고창고등보통학교에 편입했으나 곧 자퇴, 방랑을 하다가 고승 박한영 문하에 입산했다. 서울 대한불교전문강원에 입학해 중앙불교전문학교(동국대학교 전신)에서 수업했다.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벽」(壁)이 당선되었고, 같은 해에 김광균 · 오장환과 함께 동인지 『시인부락(詩人部落)』을 창간하고 주간을 지냈다. 1940년부터 1941년 2월까지 만주 간도에서 양곡주식회사 경리사원으로 있었고 용정에서도 체류했다. 1941년 첫 시집 『화사집』을 출간했다. 1941년 동대문 여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후 동아대학교 · 조선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1960년 이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서울 대한불교전문강원에 입학해 중앙불교전문학교(지금의 동국대학교)에서 수업했다.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벽」(壁)이 당선되었고, 같은 해에 김광균, 오장환과 함께 동인지 『시인부락(詩人部落)』을 창간하고 주간을 지냈다. 1940년부터 1941년 2월까지 만주 간도에서 양곡주식회사 경리사원으로 있었고 용정에서도 체류했다. 1941년 첫 시집 『화사집』을 출간했다. 1941년 동대문 여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후 동아대학교 · 조선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1960년 이후 모교인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1942년부터 1944년까지 친일문학을 발표했는데, 주로 시 · 소설 · 잡문 · 평론 등을 통해 일제에 협력했다. 『매일신보』(1942)에 다츠시로 시즈오(達城靜雄)라는 창씨개명한 이름으로 「시의 시야기-주로 국민시가에 대하여」를 발표, 친일문학지 『국민문학』, 『국민시가』의 편집에 참여하면서 수필 「징병 적령기의 아들을 둔 조선의 어머니에게」(1943), 「인보(隣保)의 정신」(1943), 「스무 살 된 벗에게」(1943), 일본어 시 「항공일에」(1943), 단편소설 『최제부의 군속 지망』(1943), 시 「헌시(獻詩)」(1943), 「오장 마쓰이 송가」(1944) 등 11편을 발표했다. 대부분의 내용은 태평양전쟁을 성전(聖戰)으로 미화하면서 학병지원 권유, 징병의 필요성과 의미를 의도적으로 드러내는 일제의 식민정책에 동조해야 한다는 입장을 주장하는 글을 썼다. 서정주의 친일작품은 특히 1943년에 많이 발표되는데, 그 배경에는 같은 해에 최재서와 함께 일본군 종군기자로 사병의 군복을 입고 취재를 다녔다.
해방 후에는 좌익측의 조선문학가동맹에 대응하여 우익측이 결성한 조선청년문학가협회의 시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동아일보사 문화부장, 문교부 초대 예술과장을 역임했다. 1949년 한국문학가협회 창립과 함께 시분과 위원장을 지냈고, 1950년 6·25전쟁 때는 문총구국대가 급조되어 실무책임을 맡았다. 미당은 구상과 함께 일선부대에 나가 신문편집, 시낭송, 연설 등을 했다. 1950년 한국전쟁 때 한강 도강에 성공하여 조지훈, 이한직 등과 함께 피난을 갔으나 전쟁의 상흔으로 조현증(調絃症, 정신분열증)이 나타나 병원에 요양했다. 정신병 증세는 그의 시세계를 새롭게 확장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1954년 대한민국예술원 종신회원에 추천되었고, 1977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1941년에 발간한 첫시집 『화사집』은 생명탐구에 집중되어 관능적, 본능적인 이미지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초기의 치열한 정신적 방황을 잘 담아내고 있다. 이는 본능과 도덕과의 갈등, 혹은 내면적 자아와 현실적 자아 사이의 끊임없는 물음과 충돌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1948년 『귀촉도』는 일제말기에 쓴 시와 해방 뒤에 쓴 시를 함께 수록하고 있어서 『화사집』과 유사한 작품도 있고 이조백자나 노자, 장자 등 동양사상을 중요한 세계관으로 수용한 변화를 잘 담아내고 있다. 『서정주 시선』이 발간된 1955년은 미당이 불혹의 나이를 넘긴 직후로 해방과 한국전쟁의 격동기를 보낸 시기여서 시세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또한 이 시집은 「국화옆에서」, 「무등을 보며」, 「추천사」, 「광화문」, 「상리과원」 등 대표작들이 수록되어 있다. 1960년 『신라초』는 미당의 인생관 정립을 위한 신라정신이 시적 주제로 등장하는데 『삼국유사』, 『삼국사기』의 고전을 통해 문학적 성취를 시도하였다. 그 외 『삼국사절요』, 『신라수이전』(최남선 편집)까지 섭렵했다. 그러나 『신라초』는 사료(史料) 차용에 그쳤다는 인상을 준다면 1968년 『동천』에 와서 시적 형상화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라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영원주의 추구가 이 시집의 성취라고 할 수 있다.
1975년 『질마재 신화』는 고향 질마재에서 전해오는 설화를 소재로 했다. 이야기체를 그대로 수용하여 산문시 형식을 이루고 있으며, 이 시집은 미당이 회갑에 이른 때로 고향에 대한 회귀의식이 시적 구성으로 드러난 작품이다. 1970년대 새마을운동과는 달리 고향의 전통과 서정을 잘 갈무리하면서 옛마을 문화의 소중함을 간직한 시집이다. 1976년 『떠돌이의 시』 이후의 작품은 그 전 작품만큼 정제되어 있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라정신의 연장선에서 신라는 물론 고려, 조선시대의 인물과 사건을 시적 내면으로 구체화 시켰고, 외국여행을 체험한 느낌도 포함시켰다. 1980년 『서으로 가는 달처럼』, 1982년 『울고 간 날들의 시』, 1983년 『안 잊히는 일들』, 1984년 『노래』, 1988년 『팔할이 바람』, 1991년 『산시(山詩)』, 1993년 『늙은 떠돌이의 시』 등을 출간했다. 2000년 12월 24일 사망했다.
서정주의 이상과 같은 활동은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2조 제11·13호에 해당하는 친일반민족행위로 규정되어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 Ⅳ-8: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이유서(pp.229∼251)에 관련 행적이 상세하게 채록되었다
📜 작품과 관련된 시대의 특징
• 일제 강점기 및 해방 후 격변기를 거치며 민족적·개인적 자아 정체성 탐구가 중요한 흐름이었음
• 전통과 토속적 정서를 통해 자주적 자아와 민족상을 확인하려는 경향이 나타남
📝 핵심 정리
• 갈래: 현대시, 자유시, 서정시
• 성격: 고백적·상징적·토속적·ㅈㄱㅅㅊㅈ
• 제재: 가난한 가정사, 혈연, 세상의 시선, 자아상, 삶과 시의 의미
• 주제: ㄱㄴ하고 ㅆㅆ한 ㅎㅅ과 ㅅㅅ의 ㅍㄱ 속에서도 꿋꿋이 ㅈㅇ를 지키고 ㅅ과 ㅅ에 충실함을 다짐하는 자기 확립 ㅇㅈ
• 발표: 1941년 발표
• 특징: 토속적 시어와 구체적 비유로 자화상을 그림, 개인적 체험을 보편적 자아 인식으로 승화, 고백적 어조 표현
🎨 서술상의 특징과 주요 시어의 의미
• 구체적·토속적 소재(파뿌리, 대추꽃, 호롱불 등)로 시각적·정서적 이미지를 ㅅㅁ하게 ㅎㅅ화
• 외부의 평가와 내면의 결의를 ㄷㅂ하며 화자의 심경 변화를 드러냄
• 자연물과 일상적 사물에 ㅅㅈ적 의미를 부여해 깊이를 더함
• 혈연·가정사를 자아의 뿌리로 인식하며 자아 ㅈㅊㅅ을 확인함
🎵 운율 및 표현상의 특징
• ㄴㅈㅇ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리듬을 이루며 일정한 호흡과 끊어짐으로 음악성을 줌
• 직유·은유·상징을 두루 사용하여 ㅊㅅㅈ ㄱㅈㅇ ㄱㅊㅈ 형상으로 표현
• 시각적·청각적 이미지를 활용해 ㅅㅅ하게 전달함
• ㄷㅂ, ㅂㄱ를 통해 화자의 내면과 외부 시선을 선명히 부각함
📋 주요 출제 유형
• 화자의 상황·정서·태도 파악
• 시어 및 상징적 표현의 의미 해석
• 표현·수사법·문장 구성 방식 파악
• 작품의 주제·중심 생각 파악
• 세부 내용과 전체 내용의 관계 이해
🎯 수능 기출 핵심
• 토속적 시어와 상징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
• 화자의 내면과 외부 시선의 대비 구조 분석
• 시의 구체적 소재·이미지와 주제의 연결 관계 파악
• 고백적 어조와 화자의 변하지 않는 태도·의지 종합
• 시대적·문화적 배경과 작품의 표현 방식 연관 이해
4. 서정주, '자화상' 문제
📝 서술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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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에 나타난 화자의 가정 환경은 어떤 특징을 지니는지 서술하시오.
정답
가정은 가난하고 쓸쓸하며, 아버지와 외할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생계 기반이 약하고 인적 구성도 빈약하다. 늙은 할머니와 어머니만 존재하며, 흙으로 된 집과 호롱불 등 초라한 공간 묘사를 통해 궁핍하고 적막한 환경임을 알 수 있다.
2. '스물 세 해 동안 나를 키운 건 팔할이 바람이다'라는 구절의 의미를 설명하시오.
정답
화자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뒷받침이나 안정된 환경 없이, 대부분을 의지할 곳 없이 외롭고 불안정하게 살아왔음을 의미한다. '바람'은 정착되지 않은 삶과 외로움을 상징하며, '팔할'은 그 비중이 압도적임을 나타낸다.
3. 세상이 화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드러내고, 화자는 그 시선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서술하시오.
정답
일부 사람들은 화자의 눈에서는 죄인의 모습을, 입에서는 천치의 모습을 읽으며 부정적으로 본다. 그러나 화자는 그런 평가에 아랑곳하지 않고 '아무것도 뉘우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세상의 편견에 굴복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태도를 보인다.
4. '시의 이슬에는 몇 방울의 피가 언제나 섞여 있다'는 구절이 시사하는 바를 설명하시오.
정답
찬란하고 아름다운 시라 할지라도, 그 속에는 화자의 삶에 대한 고통·희생·진실한 마음이 필연적으로 섞여 있음을 의미한다. 곧 시는 순수한 아름다움만이 아니라, 삶의 고난과 진실한 대가를 함께 담아내는 것임을 시사한다.
5. 시 전체에 걸쳐 드러나는 화자의 최종적인 자세와 삶에 대한 태도를 서술하시오.
정답
화자는 가난하고 쓸쓸한 환경과 세상의 부정적 시선 속에서도 결코 굴복하거나 자기를 잃지 않고, 고통을 안고서라도 묵묵히 자기 길을 걸어왔다. 앞으로도 꿋꿋이 자아를 지키며 삶과 시에 충실하겠다는, 흔들리지 않는 자기 확립의 의지를 보여준다.
6. 시에 사용된 '파뿌리', '호롱불', '수캐'와 같은 소재들의 공통적인 기능을 설명하시오.
정답
토속적이고 구체적인 사물과 자연물을 통해 화자의 가난하고 쇠약한 현실, 외롭고 쓸쓸한 내면 상태를 시각적·정서적으로 선명하게 형상화하는 기능을 한다. 추상적인 감정을 구체적인 이미지로 표현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7. 화자가 외할아버지를 언급하는 까닭과 그 의미를 서술하시오.
정답
바다에 나가 돌아오지 않은 외할아버지의 용모를 닮았다고 함으로써, 부재하는 혈연과의 연결 의식을 드러내고 자아의 뿌리를 확인하려 한다. 이는 개인을 넘어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정체성과 존재의 근원을 자각하는 의미를 지닌다.
8. '찬란히 틔워 오는 어느 아침에도'라는 구절이 가지는 의미와 그 뒤에 이어지는 내용과의 관계를 설명하시오.
정답
밝은 미래·희망의 가능성을 상징하는 '아침'을 제시하되, 그런 아침일지라도 시에는 언제나 '피'가 섞여 있듯이, 희망 속에도 고통이 함께함을 이어서 설명한다. 밝은 기대와 현실적 고난을 병치하여, 아름다움 뒤에는 항상 고통과 진실한 노력이 따름을 강조한다.
9. 이 시의 전체적인 구성과 흐름을 간략히 서술하시오.
정답
처음에는 가난하고 쓸쓸한 가정 환경과 혈연 관계를 제시하고, 이어서 성장 배경과 세상의 부정적 시선을 드러낸다. 그에 굴복하지 않는 내면의 결의를 밝힌 뒤, 희망과 고통이 공존하는 시와 삶의 본질을 노래하며, 고통을 안고서도 꿋꿋이 걸어온 자기 삶을 마무리로 확인하는 흐름이다.
10. 이 시가 '자화상'이라는 제목을 가지는 이유를 작품 전체를 바탕으로 서술하시오.
정답
작품은 화자의 가정 환경·성장 배경·세상의 시선·내면의 결의·삶과 시에 대한 태도를 차례로 제시하며, 외적 모습뿐 아니라 내면의 모습까지 포함한 총체적인 자기 모습을 그려 보인다. 곧 화자가 자기 자신의 참모습을 솔직하게 그린 고백적 그림이므로 '자화상'이라 할 수 있다.
📝 객관식 문제
🐱 정답 선지 클릭하라냥! 오답이 나오면 다시 풀 수 있다냥! 컨닝하지 말라냥!!*
1. 이 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① 화자는 세상의 평가에 의해 좌우되어 자기 삶을 의심한다.
② 가난하고 쓸쓸한 현실 속에서도 자아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낸다.
③ 밝은 미래와 희망만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④ 엄격한 음수율을 지키며 전통적인 시 형식을 계승하고 있다.
⑤ 추상적 관념만을 제시하여 독자의 상상에 맡기고 있다.
2. '팔할이 바람이다'의 의미로 가장 알맞지 않은 것은?
① 성장기 대부분을 안정되지 않은 환경에서 보냈음을 나타낸다.
② 든든한 보호막 없이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냈음을 시사한다.
③ 바람과 같이 시원하고 쾌적한 성장 환경이었음을 나타낸다.
④ 정착되지 못하고 떠도는 듯한 삶의 모습을 비유한 것이다.
⑤ 외부의 변화와 시련에 늘 노출되어 살아왔음을 의미한다.
3. 시에 나타난 화자의 태도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① 세상의 부정적 시선에 굴복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긍정한다.
② 자기 삶에 대해 스스로 부끄러워하거나 뉘우치지 않는다.
③ 삶의 고통을 인식하면서도 시를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④ 세상의 일반적인 기준에 맞추려고 자아를 바꾸려 한다.
⑤ 희망과 고통이 함께 있음을 진실로 받아들이려 한다.
4. '시의 이슬에는 몇 방울의 피가 언제나 섞여 있다'에 대한 해석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① 시는 오직 고통스러운 삶의 경험으로만 이루어진 것이다.
② 시의 아름다움과 순수함에는 삶의 고통과 진실한 노력이 함께 담겨 있다.
③ 시를 쓸 때마다 화자가 신체적 상처를 입었음을 의미한다.
④ 이슬과 피가 모두 고통을 의미하므로 시는 괴로운 것임을 나타낸다.
⑤ 아름다운 시일수록 이해하기 어렵고 슬픈 내용만 담고 있다.
5. 이 시에서 사용된 표현상의 특징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① 토속적이고 구체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친근감과 현장감을 준다.
② 시각적 이미지와 비유적 표현을 통해 대상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③ 외부 시선과 내면 의지를 대비하여 화자의 심경을 부각한다.
④ 사물과 자연물에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여 깊이를 더한다.
⑤ 격식적인 문체와 경어체를 사용하여 품위를 강조하고 있다.
6. 화자가 외할아버지를 언급하는 까닭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① 부재한 가족의 빈자리를 강조하여 쓸쓸함을 더하기 위함이다.
② 선조와의 연결 의식을 통해 자아의 뿌리와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③ 갑오년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기 위한 역사적 내용이다.
④ 외할아버지의 성격과 삶을 자신이 그대로 이어받았음을 밝힌다.
⑤ 돌아오지 않은 외할아버지를 원망하며 과거를 후회하는 내용이다.
7. 시의 제목 '자화상'에 대한 이해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① 화자의 외적 환경과 생활 모습을 포함한 자기 모습이다.
② 화자의 내면 생각과 삶에 대한 태도까지 포괄하는 총체적 모습이다.
③ 세상의 시선과 상관없이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그린 것이다.
④ 자기의 훌륭한 점만 부각하여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제목이다.
⑤ 겉모습뿐 아니라 속모습까지 드러낸 자기 고백적 그림이다.
8. 이 시의 전체적인 주제로 가장 알맞은 것은?
① 가난하지만 서로 돕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의 방식
② 세상의 시선에 맞추어 자기를 변화시키며 살아가는 모습
③ 어려운 현실과 세상의 편견 속에서도 자아를 지키고 시에 충실하려는 의지
④ 복잡한 세상을 떠나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
⑤ 부모님의 부재로 인한 외로움과 원망을 드러내는 내용
9. 시에 나타난 '바람', '호롱불', '피'의 상징적 의미 연결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① 바람 — 정해지지 않은 환경, 외롭고 불안정한 삶
② 호롱불 — 희미한 희망, 어두운 현실 속의 작은 빛
③ 피 — 삶의 고통, 진실한 노력과 희생의 대가
④ 바람 — 언제나 희망과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긍정적 힘
⑤ 세 소재 모두 화자의 현실과 내면 상태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10. 이 시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① 화자의 가정 환경과 성장 배경을 제시하며 시작한다.
② 외부의 평가와 내면의 결의를 대비하며 화자의 태도를 강조한다.
③ 밝은 희망과 그에 따르는 고통을 함께 제시하며 깊이를 더한다.
④ 솔직한 고백적 어조로 자기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낸다.
⑤ 삶의 고통은 피하고 오직 아름다운 시와 희망만을 추구하려 한다.
11. 이 작품의 표현상 특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직유와 고백적 어조를 활용하여 화자의 시련과 생명력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② 대화체와 반복적 율격을 통해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③ 대상과의 정서적 거리를 유지하며 현실에 대한 관조적 태도를 보여준다.
④ 감각적 색채 대비를 연속적으로 배치하여 이국적인 풍경을 제시하고 있다.
⑤ 수사적 의문문을 연속으로 사용하여 시상의 급격한 반전과 유쾌함을 더하고 있다.
12. 이 작품의 시어 및 시구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파뿌리 같이 늙은 할머니는 신체적 노화와 시련으로 가득한 삶을 시각적으로 상징한다.
② 팔할이 바람이다에서 바람은 화자의 유년과 청년기를 지배한 시련이자 생존의 동력이다.
③ 시의 이슬에 섞인 피는 타인에게 받은 배신감과 도덕적 결백성을 나타낸다.
④ 병든 수캐는 처절한 생존 과정을 견디며 시를 써 온 화자의 자화상을 형상화한 것이다.
⑤ 볕이거나 그늘이거나는 화자가 거쳐 온 운명적 삶의 다채로운 상황들을 포괄한다.
13. 다음 보기의 관점에서 작품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서정주의 자화상은 신화적이고 원초적인 생명력의 세계를 보여주는 대표작이다. 이 작품에서 화자는 자신의 비천한 혈통과 가난, 왜곡된 시선에 둘러싸인 삶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그러나 이를 운명에 대한 비관이나 타협으로 끝맺지 않고, 자신의 삶 전체를 있는 그대로 긍정하며 생명력 있는 시적 에너지로 전환한다.
① 애비는 종이었다는 출생에 얽힌 신분적 한계를 가감 없이 직시하는 신화적 원초성의 표현이군.
② 죄인과 천치는 세상이 화자에게 부여한 편견과 비하의 시선을 보여주는 지표이군.
③ 아무것도 뉘우치진 않을란다는 자신의 가난과 비천한 운명 전체를 포용하려는 주체적 결의이군.
④ 헐떡거리며 나는 왔다는 가난과 시련을 극복하지 못하고 도피하고자 하는 절망적 태도의 귀결이군.
⑤ 이마 위에 얹힌 시의 이슬은 처절한 생의 고통을 예술적 생명력으로 승화시킨 결과물이라 볼 수 있군.
14. 화자의 정서 및 태도에 대한 분석으로 적절한 것은?
① 부조리한 사회 제도를 개혁하기 위해 민중을 선동하는 혁명적 태도를 보인다.
② 자신의 비천함과 삶의 시련을 운명으로 수용하고 생명력을 지켜나가는 의지를 보인다.
③ 과거의 잘못과 오만함을 도덕적으로 반성하며 순결성을 회복하려는 종교적 태도를 보인다.
④ 세속의 번잡함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유유자적하고자 하는 은일 의지를 드러낸다.
⑤ 이별한 대상과의 재회를 확신하며 자아를 희생하고자 하는 숭고한 기다림을 보여준다.
15. 1연과 2연에 등장하는 가족 및 타인의 의미에 대한 해석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애비와 할머니는 화자가 태어난 가정의 비천함과 유년기의 가난한 결핍을 환기한다.
② 풋살구가 먹고 싶다던 어매는 극심한 가난 속에서 욕구를 충족하지 못한 비극적 여건을 상징한다.
③ 돌아오지 않는 외할아버지는 방랑과 정착하지 못하는 거친 생명력의 혈통적 내력을 의미한다.
④ 어떤 이는 화자의 외면과 표면만을 보고 죄인이나 천치로 단정 짓는 세속적 평가자이다.
⑤ 외할아버지의 머리털과 눈을 닮았다는 구절은 세속적 가치를 성취하기에 유리한 자질을 뜻한다.
16. 다음 보기의 시와 본문의 자화상을 비교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흘러가고 하늘이 펼치고 파파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
- 윤동주, 자화상
① 본문의 화자는 부끄러움을 수용하며 도발적 태도를 보이는 반면, 보기의 화자는 미움과 가엾음을 번복하며 자아를 성찰한다.
② 본문은 동물적 생명력의 시어를 사용하는 반면, 보기의 우물은 자아 탐색과 반성의 도구로 기능한다.
③ 본문의 화자는 세상에 대해 우월감을 가지는 반면, 보기의 화자는 사나이에 대한 무조건적 애정을 유지한다.
④ 두 작품 모두 자신의 살아온 과정이나 내면적 모습을 돌아보고 탐구하는 태도를 담고 있다.
⑤ 본문은 운명적 시련의 과감한 인정을, 보기는 갈등 끝에 평화로운 이상적 자아와의 화해를 모색한다.
17. 시적 상징물과 시상의 전개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유년기의 과거 모습에서 출발하여 청년기를 거쳐 현재 시인으로서의 삶으로 시상을 전개한다.
② 호롱불은 유년 시절의 암담하고 가난했던 집안 환경을 열악하게 시각화한다.
③ 바람은 안정된 질서를 흔드는 시련이자 화자의 생애를 이끌어 온 운명적 힘으로 기능한다.
④ 찬란히 틔워 오는 아침은 시적 완성의 순간을, 병든 수캐는 그 과정의 고단함을 대립적으로 대비시킨다.
⑤ 이슬에 섞인 피는 과거 타인에게 지은 도덕적 죄의식을 자해로 씻어내려는 징표에 해당한다.
18. 다음 시구에 대한 외적 조건 종합 감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시구]
나는 아무것도 뉘우치진 않을란다.
찬란히 틔워 오는 어느 아침에도
이마 위에 얹힌 시(詩)의 이슬에는
몇 방울의 피가 언제나 섞여 있어
① 세상의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과거의 실책을 완전 망각하려는 현실 도피적 궤변이다.
② 모욕적인 외부 평가 속에서도 삶을 구걸하지 않고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려는 오롯한 주체성의 발로이다.
③ 자신의 출생 한계를 타인의 탓으로 돌림으로써 이기적인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태도이다.
④ 예술 창작을 통해 타인에게 복수하겠다는 타오르는 가학적 가치관을 반영한 구절이다.
⑤ 가난과 비천함을 극복할 수 없음을 깨닫고 세속적 권력에 순응하겠다는 복종의 표현이다.
19. 이 시의 종결 어미 및 시상 결말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않을란다라는 단정적 종결 어미를 통해 세상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화자의 의지를 강조한다.
② 헐떡거리며 나는 왔다라는 과거형 시제를 통해 비참했던 생존 과정을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 인용 및 표현한다.
③ 마지막 3연의 마무리는 조용하고 아늑한 자연 속에서 누리는 완전한 평화와 정적의 분위기로 귀결된다.
④ 볕이거나 그늘이거나라는 구절은 삶의 포용적 가치를 확장하여 시상을 마무리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⑤ 마지막 서술어 왔다는 화자의 유년에서 청년, 시인으로 이어지는 삶의 궤적을 마침표처럼 응축한다.
20. 시의 특정 상황과 시적 맥락을 바탕으로 한 감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밤이 깊어도 오지 않는 애비의 부재는 화자의 유년기가 보호받지 못한 외롭고 가난한 상태였음을 나타낸다.
② 어매의 풋살구에 대한 소망은 가난한 현실 속에서 식욕조차 원활히 채우지 못하던 비극적 가난의 깊이를 드러낸다.
③ 스물 세 해를 키운 바람은 화자가 성장 과정에서 맞닥뜨려야 했던 거친 역경과 방황의 세월을 상징한다.
④ 내 눈과 입에서 죄인과 천치를 읽고 가는 타인들은 화자의 원초적 야성을 세속적 잣대로 폄하하는 존재들이다.
⑤ 찬란히 틔워 오는 아침은 순수한 유년 시절로 돌아가지 못하는 화자의 깊은 실망감을 암시한다.
21. 윗글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가족의 희생을 통해 가난한 현실을 극복한 과정이 제시된다.
② 화자는 자신의 삶을 성찰하면서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으려는 태도를 드러낸다.
③ 화자는 자신의 삶을 실패로 규정하며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고 있다.
④ 화자는 시를 통해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 평온한 세계에 도달했음을 밝히고 있다.
⑤ 화자는 타인의 평가를 자신의 본질을 규정하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22. 윗글의 표현상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① 구체적인 가족의 모습을 활용하여 화자의 성장 배경을 드러내고 있다.
② 구체적인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가난하고 궁핍한 생활상을 형상화하고 있다.
③ 객관적인 관찰자의 시선을 유지하여 화자의 주관적인 정서를 배제하고 있다.
④ 비유적 표현을 활용하여 화자가 겪어 온 삶의 고통과 불안정성을 감각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⑤ 타인의 평가와 화자의 자기 인식을 대비하여 화자의 태도를 부각하고 있다.
23. 윗글의 시어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바람은 화자의 삶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지 못하고 흘러온 양상을 드러낸다.
② 피는 시적 표현에 삶의 고통과 상처가 배어 있음을 나타낸다.
③ 병든 수캐는 화자가 삶의 고통 속에서 힘겹게 살아온 모습을 형상화한다.
④ 호롱불은 화자의 성장 배경에 자리한 가난과 가족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떠올리게 한다.
⑤ 달은 화자가 세속적인 성공을 추구하게 된 계기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24. 2연과 3연을 종합하여 화자의 태도를 파악한 것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① 자신의 삶을 부끄럽게 여기며 타인의 부정적 평가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② 세상의 평가와 자신의 내면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을 인식하고 있다.
③ 고통스러운 삶의 경험을 감수하면서도 자신의 길을 계속 가려는 태도를 보인다.
④ 시적 삶이 현실의 상처와 고통에서 비롯되었음을 자각하고 있다.
⑤ 타인의 판단에 흔들리면서도 궁극적으로 자신의 삶에 대한 태도를 스스로 확립하고 있다.
25. 다음은 서정주의 자화상과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비교하여 이해한 내용이다. 두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두 작품 모두 이별한 임을 기다리는 화자의 정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② 두 작품 모두 화자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다.
③ 두 작품 모두 현실의 고통을 직접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행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④ 두 작품 모두 외부의 평가를 거부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⑤ 두 작품 모두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화자의 태도가 드러나지만, 자화상은 자기 삶에 대한 성찰과 긍정이, 진달래꽃은 이별하는 임을 향한 배려가 두드러진다.
26. 1연의 내용에 대한 이해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① 가족 구성원의 부재와 가난한 생활상을 통해 화자의 성장 배경을 제시하고 있다.
② 가족에 대한 기억을 제시하여 현재의 화자와 과거의 삶을 연결하고 있다.
③ 아버지와 외할아버지의 부재를 통해 화자에게 이어진 가족사의 결핍을 드러내고 있다.
④ 가족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뒷받침을 통해 화자가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었음을 보여 준다.
⑤ 화자의 개인적 삶이 가족사와 구체적인 생활 환경 속에서 형성되었음을 보여 준다.
27. 다음 중 1연에서 2연으로 이어지는 시상 전개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① 가족의 모습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한 뒤 가족 구성원의 현재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② 어린 시절 가족에 대한 자랑에서 출발하여 가족에 대한 감사로 시상을 마무리하고 있다.
③ 개인의 성장 배경을 제시한 뒤 그 경험이 형성한 현재의 삶과 자기 인식으로 시선을 확장하고 있다.
④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자연에 대한 예찬으로 전환하여 시적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⑤ 과거의 가난을 극복한 뒤 사회적 성공을 이룬 현재의 모습을 자랑하는 방향으로 전개하고 있다.
28. 윗글의 내용과 표현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① 타인의 시선을 제시한 후 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힘으로써 자기 인식을 드러내고 있다.
② 세상에 대한 화자의 경험을 압축적인 진술로 제시하여 내면의 정서를 드러내고 있다.
③ 서로 다른 타인의 평가를 병렬적으로 제시하여 화자에 대한 외부의 시선이 일치하지 않음을 보여 주고 있다.
④ 극단적인 비유를 활용하여 화자가 경험한 삶의 고통을 강렬하게 형상화하고 있다.
⑤ 작품 전체에서 화자는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만 바라보며 부정적인 정서를 일관되게 배제하고 있다.
29. 3연의 찬란히 틔워 오는 어느 아침과 시의 이슬에 몇 방울의 피가 언제나 섞여 있다는 표현을 종합적으로 이해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새로운 아침이 시작되면서 화자가 과거의 고통을 완전히 극복했음을 의미한다.
② 시적 창작이 현실의 고통과 무관한 순수한 아름다움의 세계임을 강조한다.
③ 밝은 이미지와 어두운 이미지를 대립시켜 화자가 현실을 부정하는 태도를 드러낸다.
④ 시의 아름다움 속에 삶의 상처가 함께 배어 있음을 나타내어 시적 삶과 현실의 경험이 분리될 수 없음을 보여 준다.
⑤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에 상처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결합하여 화자의 삶과 시에 공존하는 희망과 고통을 드러낸다.
30. 윗글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① 1연에서는 가족의 모습과 생활 환경을 통해 화자의 성장 배경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② 2연에서는 타인의 평가와 화자의 자기 인식을 대비하여 내면의 태도를 드러낸다.
③ 3연에서는 감각적이고 비유적인 표현을 통해 시적 삶의 고통을 형상화한다.
④ 가족의 기억을 제시한 뒤 그 기억에 머무르면서 현재의 삶이나 시적 삶에 대한 성찰로 나아가지 않는다.
⑤ 개인의 성장 배경에서 출발하여 현실에 대한 경험과 시적 삶에 대한 인식으로 시상을 확장하고 있다.
🐱 네 실력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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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한 공기 독서 한 숟갈: 서정주,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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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한 공기 독서 한 숟갈: 서정주,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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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점수는: 10 / 100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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