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등한 정신력을 지니고 동등한 조건하에 있는 사람 사이에서는 기하학을 이해하는 사람이 이기고 새로운 힘을 얻는다. - 팡세
기하학은 '작다. '크다', '낡다', '새롭다'는 불명확한 표현을 허용하지 않는다. '작다'는 것은 '2분의 1로 축소', '새롭다' 는 '2퍼센트 성장' 하는 식으로 명확하게 나타낸다. 이렇게 숫자와 시간으로 사실을 분명하게 확인시킨다.
이것을 혼란스러운 문제의 불변하는 부분이나 문제의 핵심을 꿰뚫어보는 시점으로 하나씩 수학을 증명하듯 논리를 펼쳐보라. 이런 기하학의 효력은 인간 형성과 윤리에까지 파급되어 자신의 유한성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남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지 않으려면. - 오타케 게이. 스티브 코르베유 / 김윤경.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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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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