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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원, '높으나 높은 나무에'

1. 이양원, '높으나 높은 나무에'  전문

🐱 전문부터 감상하라냥~ 나른하다고 식빵 굽지말라냥!!


노프나 노픈 남게 날 勸ᄒᆞ여 오려 두고
이보오 벗님ᄂᆡ야 흔드지나 마르되야
ᄂᆞ려져 죽기ᄂᆞᆫ 섧지 아녀 님 못 볼가 ᄒᆞ노라

- 이양원, '높으나 높은 나무에'



이양원, '높으나 높은 나무에'





현대어

높디 높은 나무에 나를 권하여 올려 두고서
이보오 벗님네들이 흔들지나 말았으면
떨어져 죽기는 서럽지 않아도 임 못볼까 두려워라.

- 이양원(李暘元), '높으나 높은 나무에'

원문

청구영언
노프나 노픈 남게 날 勸ᄒᆞ여 오려 두고
이보오 벗님ᄂᆡ야 흔드지나 마르되야
ᄂᆞ려져 죽기ᄂᆞᆫ 섧지 아녀 님 못 볼가 ᄒᆞ노라

가곡원류
놉푸나 놉푼 남게 날 勸ᄒᆞ야 올녀두고
이보오 벗님네야 흔드지나 말념우나
나려져 쥭긴 셟지 아니 ᄒᆞ되 님 못볼ㄱ가 ᄒᆞ노라

조정의 혼란으로 겪게 되는 시련에 대한 신하들의 심정을 다룬 시조들

수능 완성 해제
  이 글은 조선 중기 이후 불안정한 조정의 혼란 속에서 고뇌하거나 시련을 겪은 신하들의 심정과 반응을 형상화한 시조들을 소개하고 있다. 조선 시대 조정에서 일하던 고위직 관료들은 임금과의 의견 대립, 당쟁으로 인한 갈등이나 간신들의 모함, 자신의 과오 등으로 파직되거나 유배에 처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선조 때의 이양원은 국가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애쓰다가 모함을 당한 심정을, 광해군 때의 이항복은 인목 대비의 폐위와 관련해 반대하다가 유배를 당한 심정을, 효종 때의 구인후는 소현세자빈의 신원과 관련해 임금의 노여움을 사서 파직당한 심정을 노래하고 있다. 이 중에서 구인후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임금을 향한 정성을 새롭게 다짐하는 데 반해, 이항복은 자신의 비통함과 임금에 대한 원망, 그리고 잘못된 세태를 비판하는 심정을 드러내고 있다.

주제
조정의 혼란으로 겪게 되는 시련에 대한 신하들의 심정과 반응

구성
•일반적으로 조선의 ~ 시조들이 창작되었다.: 조선 중기 이후 조정의 혼란으로 겪게 되는 시련에 대한 심정을 다룬 시조들이 창작됨.
•다음은 선조 때 ~ 드러내고 있다.: 자신의 위태로운 처지에 대한 고뇌와 우국의 심정을 드러낸 이양원의 시조
•선조를 이어 ~ 한숨 겨워 하노라: 인목 대비의 폐위와 관련해 반대하다가 유배를 당한 억울함과 세태에 대한 비판을 드러낸 이항복의 시조
•무과에 급제한 후 ~ 볼 수 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임금을 향한 정성을 새롭게 다짐하는 태도를 드러낸 구인후의 시조




2. 이양원, '높으나 높은 나무에'  작품의 의미 및 표현 방법

🐱 정답 확인 방법은  PC는 마우스 올리라냥~ 모바일은 젤리로 터치하라냥~ 젤리 없냥?


높기도 높은 에 나를 올려 두고
이보오 여,
떨어져 서럽지 않아도 두려워라.
정답
🔸높은 벼슬자리🔸높은 지위🔸조정의 동료와 모함 세력🔸비방과 모함🔸벼슬에서 물러남🔸임금에 대한 충성
🔸1연: 높은 벼슬자리에 오른 화자가 주변의 모함으로 인해 그 자리를 잃을까 염려하면서도 임금과 나라에 대한 충성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는 상황


‘높으나 높은 ’와 ‘ ’의 관계를 통해 화자의 처지를 비유적으로 드러낸다.
또한 ‘ ’라고 하여 개인의 신변보다 을 보지 못하는 일을 더 두려워한다.
정답
🔸높은 벼슬자리🔸모함과 비방🔸개인적 지위보다 임금에 대한 충성 중시
🔸2연: 벼슬자리의 위태로움보다 임금과 나라를 걱정하는 화자의 우국충정


이 작품은 짧은 시조 형식 안에서 와 라는 구체적인 이미지를 활용하여 정치적 상황을 우회적으로 표현한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라고 한 뒤 라고 하여 대조적인 가치 판단을 보여 준다.
정답
🔸나무는 높은 벼슬자리🔸흔들다는 모함과 비방🔸벼슬 상실에 대한 초연함🔸임금에 대한 충성
🔸3연: 자신의 지위보다 임금과 나라에 대한 충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화자의 가치관



3. 이양원, '높으나 높은 나무에'  분석

🐱 열심히 분석하라냥~ 슬쩍 넘기지 말라냥!! 이상한 게 있으면 댓글 남기라냥!



📌 작가의 삶


• 이양원(李陽元)은 1526년에 태어나 1592년에 사망한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전주, 자는 백춘(伯春), 호는 노저(鷺渚), 시호는 문헌(文憲)이다.
• 1555년 알성 문과에 급제한 뒤 검열·저작을 거쳐 호조참의를 지냈으며, 이후 평안도·충청도·경기도 관찰사와 형조판서·대제학·대사헌 등을 역임하였다.
• 1563년 종계변무사의 서장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오면서 조선 왕실의 계보가 잘못 기록된 부분을 바로잡는 데 공을 세웠다.
• 1590년 종계변무의 공으로 광국공신 3등에 책록되고 한산부원군에 봉해졌으며, 이듬해 우의정에 올랐다.
•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유도대장으로 수도 방어에 참여했고, 해유령 전투에서 일본군과 싸워 승리를 거두었다.
• 이양원은 충후하고 박학한 인물로 평가되었으며, 당파적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국가적 책임을 중시한 문신으로 알려져 있다.
• 대표적으로 전하는 시조 작품은 '높으나 높은 나무에'이며, 이 작품에서는 높은 벼슬자리와 이를 위태롭게 하는 정치적 세력을 나무와 흔드는 행위에 빗대어 풍자한다.
• 작품에는 자신의 지위에 대한 불안과 함께 임금과 나라를 걱정하는 우국충정이 드러난다.
• 이양원의 생애와 관직, 임진왜란 당시의 활동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관련 항목을 기준으로 정리. 


📜 시대적 배경


• 조선 중기에는 붕당 간의 정치적 대립이 심화되면서 조정의 정치적 갈등이 커졌다.
• 고위 관료들은 임금과의 의견 대립, 당쟁, 정치적 모함 등으로 인해 관직에서 물러나거나 정치적 시련을 겪기도 했다.
• 이 작품 역시 이러한 정치적 혼란 속에서 신하가 느끼는 불안과 충정을 짧은 시조 형식으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이해할 수 있다.
• 특히 높은 벼슬자리를 나무에 비유하고, 이를 흔드는 행위를 모함에 대응시켜 정치 현실을 우회적으로 비판한다.
• EBS 2027 수능완성 실전 모의고사 4회에서 이양원의 작품이 이항복·구인후의 시조와 함께 제시되어 조정의 혼란 속에서 신하들이 겪는 시련과 태도를 비교하는 지문으로 활용되고 있다. 


📌 핵심 정리


• 갈래: 평시조, 단시조, ㅍㅈㅅ
• 성격: ㅍㅈㅈ, ㅂㅍㅈ, ㅂㅇㅈ, 충정적
• 제재: ㄷㅈ, 나무, 벗
• 주제: ㅅㅌㅍㅈ와 ㅇㄱㅊㅈ
• 발표: 선조 때 창작, 『청구영언』과 『가곡원류』에 수록
• 어조: ㅍㅈㅈ이면서 ㅂㅍㅈ이고, 종장에서는 임금과 나라를 걱정하는 ㅊㅈ적 어조가 나타남
• 특징: ㅅㅈ적 소재를 활용하여 정치 현실을 우회적으로 표현하고, ㄷㅈ를 통해 개인의 벼슬보다 임금에 대한 충성을 중시하는 태도를 강조함



📝 서술상의 특징과 주요 시어의 의미


• ‘나무’는 단순한 자연물이 아니라 화자가 오른 ㅂㅅㅈㄹ를 상징하며, 높은 나무라는 공간적 이미지를 통해 높은 지위를 드러낸다.
• ‘흔들다’는 화자의 지위를 위태롭게 만드는 ㅁㅎ이나 비방을 의미하는 비유적 표현으로 볼 수 있다.
• ‘벗님네’는 표면적으로 친근한 호칭이지만 실제로는 화자를 흔드는 정치적 세력을 가리켜 ㅍㅈ의 효과를 낸다.
• ‘죽기는 섧지 아녀도’에서는 벼슬을 잃는 것에 대한 개인적 미련을 낮추어 ㅊㅇㅎ을 드러낸다.
• ‘님’은 이 작품에서 화자가 충성을 바치는 ㅇㄱ을 가리키며, 작품의 우국충정과 연군 의식을 드러내는 핵심 시어이다.
• 작품 전체는 구체적인 사물인 나무를 정치적 상황에 대응시켜 현실을 우회적으로 드러내는 ㅂㅇ적 표현이 중심을 이룬다.



🎨 운율 및 표현상의 특징


• ‘높으나 높은’과 같은 ㅂㅂ을 활용하여 높은 지위에 대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운율감을 형성한다.
• ‘나무’와 ‘흔들다’를 실제 상황과 정치적 현실에 대응시키는 ㅂㅇ적 표현으로 정치적 갈등을 우회적으로 드러낸다.
• ‘나무’는 높은 벼슬자리를, ‘흔들다’는 모함과 비방을 나타내는 ㅅㅈ적 의미를 지닌다.
• ‘죽기는 섧지 아녀도’와 ‘님 못 볼까 두려워라’는 개인의 지위 상실과 임금에 대한 충정을 대비하는 ㄷㅈ적 구성을 보여 준다.
• ‘이보오 벗님네야’라는 직접적인 호칭을 활용하여 정치적 상대를 직접 겨냥하는 듯한 ㅍㅈ적 효과를 높인다.
• 마지막에 ‘임을 보지 못할까’를 걱정하는 방식으로 개인적 이해보다 국가와 임금에 대한 충정을 부각하는 ㅇㄱㅊㅈ을 드러낸다.



📚 주요 출제 유형


• ㅅㅈㅈ ㅇㅁ: ‘나무’와 ‘흔들다’가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파악하는 문제
• ㅎㅈㅇ ㅌㄷ: 벼슬자리의 위태로움에 대한 화자의 태도를 묻는 문제
• ㅇㄱㅊㅈ: 종장에서 드러나는 임금과 나라에 대한 충정을 파악하는 문제
• ㅈㅊ ㅎㅅ ㅂㅍ: 당쟁과 모함을 비판하는 작품의 성격을 파악하는 문제
• ㄷㄹ ㅈㅍㄱ ㅂㄱ: 이항복·구인후의 시조와 화자의 상황 및 태도를 비교하는 문제



🔗 EBS 연계·수능 기출 핵심 및 함께 볼 작품


• 이 작품은 2027 수능완성 실전 모의고사 4회에 수록되어 있다.
• EBSi 강의에서는 이양원의 작품을 이항복의 ‘철령 높은 고개’와 ‘시절도 저러하니’, 구인후의 ‘어전에 실언하고’와 함께 다루고 있다.
• 작품을 비교할 때에는 정치적 시련이라는 ㄱㅌ ㅅㅎ 속에서 각 화자가 어떤 정서와 태도를 보이는지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 이양원은 모함 속에서도 임금과 나라를 걱정하는 태도를 보이는 반면, 다른 작품에서는 유배의 억울함이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가 나타나므로 화자의 반응을 구별해야 한다.



4. 이양원, '높으나 높은 나무에'  문제



📝 서술형 문제 

🐱 정답 확인은 '빈칸 답안' 작성 > '채점하기' > '정답' 클릭하라냥!(정답은 키워드로 결판난다냥!)


1. 이 작품에서 ‘나무’와 ‘흔들다’가 의미하는 바를 각각 설명하고, 이를 통해 화자가 처한 상황을 서술하시오.


정답
🔸‘나무’는 화자가 오른 높은 벼슬자리를, ‘흔들다’는 그 지위를 위태롭게 하는 모함과 비방을 의미하며, 화자는 높은 지위에 올랐지만 정치적 모함으로 인해 그 자리가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다.

2. 화자가 자신의 벼슬자리를 잃는 것보다 ‘님’을 보지 못하는 것을 더 두려워하는 이유를 서술하시오.


정답
🔸화자는 개인적인 벼슬의 유지보다 임금에 대한 충성과 나라에 대한 걱정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자신의 지위를 잃는 것보다 임금을 뵙지 못하는 상황을 더 두려워한다.

3. ‘이보오 벗님네야’라는 호칭이 작품에서 갖는 표현상의 기능을 서술하시오.


정답
🔸친근한 호칭을 사용하는 듯하면서도 실제로는 자신을 모함하거나 비방하는 정치 세력을 겨냥하여 원망과 분노를 드러내고 풍자적 효과를 높인다.

4. 이 작품이 정치 현실을 직접적으로 서술하지 않고 구체적인 사물과 행동을 활용하여 표현한 효과를 서술하시오.


정답
🔸나무와 흔드는 행위를 통해 높은 벼슬자리와 정치적 모함을 우회적으로 드러냄으로써 현실 비판의 의미를 구체적이고 인상적으로 전달한다.

5. 이 작품에서 개인적인 이해관계와 임금에 대한 충정이 어떻게 대비되어 나타나는지 서술하시오.


정답
🔸벼슬에서 떨어지는 것은 서럽지 않다고 하면서도 임금을 보지 못하는 것은 두렵다고 하여 개인의 지위보다 임금에 대한 충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를 드러낸다.

6. 이 작품에 나타난 풍자와 비판의 대상이 무엇인지 서술하시오.


정답
🔸당쟁과 자신의 이익에만 급급하여 다른 사람을 모함하고 비방하는 세태와 정치 세력을 비판하고 있다.

7. 작품의 종장에서 화자의 정서와 가치관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서술하시오.


정답
🔸자신의 벼슬을 잃는 것에는 초연하면서도 임금을 보지 못할 것을 걱정함으로써 임금과 나라에 대한 충정이 강함을 드러낸다.

8. 이 작품에서 자연물인 나무가 정치적 현실을 표현하는 소재로 기능하는 과정을 서술하시오.


정답
🔸높은 나무에 올라간 상황을 높은 벼슬에 오른 상태에 대응시키고, 나무를 흔드는 행동을 모함과 비방에 대응시켜 정치적 갈등을 자연물의 이미지로 형상화한다.

9. 이 작품의 화자가 정치적 시련을 받아들이는 태도와 그 근거를 서술하시오.


정답
🔸벼슬에서 물러나는 것 자체에는 초연해 큰 미련을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임금과 나라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개인적 시련보다 공적 책임을 중시한다.

10. 이 작품을 다른 조선 사대부 시조와 함께 감상할 때 공통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핵심 요소를 서술하시오.


정답
🔸정치적 시련이라는 상황 속에서 화자가 어떤 정서와 태도를 보이는지 살피고, 개인적 억울함이나 자기반성, 임금에 대한 충정 등이 작품마다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비교한다.



📝 객관식 문제

🐱 정답 선지 클릭하라냥! 오답이 나오면 다시 풀 수 있다냥! 컨닝하지 말라냥!!*


1. 이 작품의 내용을 이해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높은 지위에 오른 뒤 주변의 모함으로 인해 자신의 처지가 불안해지는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② 자연 속에서 벼슬을 버리고 은거하려는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③ 친구들과의 우정을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중심적으로 드러낸다.
④ 죽음 자체에 대한 두려움과 삶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다.
⑤ 높은 나무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자연과의 합일을 추구한다.


2. ‘나무’와 ‘흔들다’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각각 자연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나타낸다.
② 높은 벼슬자리와 그것을 위태롭게 하는 정치적 행위를 대응시킨다.
③ 화자의 고향과 유년 시절의 기억을 상징한다.
④ 은거 생활에 대한 화자의 희망을 나타낸다.
⑤ 전쟁의 위기와 군사적 대비를 직접적으로 의미한다.


3. 다음 중 작품에 나타난 화자의 태도를 가장 적절하게 이해한 것은?
① 정치적 현실에 무관심한 태도
② 자신의 지위를 반드시 지키려는 집착
③ 개인적 지위보다 임금과 나라에 대한 충정을 중시하는 태도
④ 임금의 정치에 대한 불신과 거부
⑤ 정치 현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


4. 다음 중 작품의 표현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동일한 표현을 되풀이하여 시적 이미지를 강조한다.
② 구체적인 사물과 행동을 정치적 현실에 대응시킨다.
③ 개인적 지위와 임금에 대한 충정을 대비하여 가치관을 드러낸다.
④ 계절의 변화와 자연 경관을 상세하게 묘사하여 정서를 심화한다.
⑤ 상대를 직접 부르는 호칭을 활용하여 풍자의 효과를 높인다.


5. 종장의 내용을 바탕으로 할 때 화자의 가치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높은 관직을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②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③ 정치적 갈등에서 벗어나 개인의 안정을 추구한다.
④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자신의 지위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⑤ 개인적 지위보다 임금과 나라에 대한 충성을 중시한다.


6. 이 작품의 풍자 대상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는 세력
② 당쟁과 사적 이익에 몰두하여 타인을 모함하는 세력
③ 정치에 무관심한 백성
④ 임금의 명령을 따르는 신하들
⑤ 학문을 중시하는 선비들


7. 다음 중 화자의 상황을 다른 작품과 비교할 때 가장 적절한 설명은?
① 자연에 머물며 현실을 잊으려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공통된다.
② 정치적 현실과 무관하게 개인적 사랑을 노래한다는 점에서 공통된다.
③ 정치적 시련 속에서 임금을 원망하는 태도가 핵심이라는 점에서 공통된다.
④ 정치적 시련이라는 상황은 공유하면서도 그에 대한 정서와 태도는 작품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⑤ 조정의 혼란을 다룬 시조는 모두 동일한 정서를 표현한다.


8. 다음 중 ‘죽기는 섧지 아녀도’의 기능을 이해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개인적 지위의 상실에 초연한 태도를 드러낸다.
② 뒤의 내용과 대비되어 화자의 가치관을 선명하게 한다.
③ 자신의 죽음에 대한 극심한 공포를 강조한다.
④ 개인적 지위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음을 암시한다.
⑤ 뒤의 구절과 연결되어 임금에 대한 충정을 강조한다.


9. 작품의 시어와 의미의 연결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나무 - 화자의 고향
② 흔들다 - 자연에 대한 경외
③ 님 - 임금
④ 벗님네 - 가족
⑤ 죽기 - 전쟁에서의 실제 전사


10. 이 작품의 표현상 특징을 종합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① 비유적 표현과 대비를 활용하여 정치적 현실과 화자의 충정을 함께 드러낸다.
② 계절의 변화와 자연 경관의 묘사를 중심으로 정서를 전개한다.
③ 임금에 대한 원망을 직접적으로 표출하여 갈등을 해결한다.
④ 구체적인 사건을 시간 순서에 따라 상세하게 서술한다.
⑤ 자연물을 정치적 의미와 무관한 대상으로 제시한다.


11. 이 작품과 이항복의 ‘철령 높은 고개’ 등을 비교하여 이해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두 작품 모두 자신의 정치적 상황에 대해 아무런 불만을 드러내지 않는다.
② 두 작품 모두 임금에 대한 충성을 포기하는 태도를 보인다.
③ 두 작품 모두 정치 현실과 완전히 단절하려는 태도를 보인다.
④ 정치적 시련이라는 공통 상황 속에서도 화자의 구체적인 정서와 태도를 구별하여 파악해야 한다.
⑤ 조정의 혼란을 다룬 작품에서는 모두 동일한 가치 판단이 나타난다.


12. 다음 중 이 작품의 주제를 이해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당쟁과 모함으로 나타나는 세태에 대한 비판
② 임금과 나라에 대한 충정
③ 개인의 출세와 벼슬자리의 영속을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는 태도
④ 정치적 시련 속에서 드러나는 신하의 책임 의식
⑤ 개인적 이해보다 공적 가치에 무게를 두는 태도


13. 이 작품을 수능형으로 감상할 때 가장 주목해야 할 화자의 태도 변화는?
① 자연에 대한 감탄에서 자연에 대한 두려움으로 변화한다.
② 벗에 대한 기대에서 벗에 대한 신뢰로 변화한다.
③ 정치 현실에 대한 무관심에서 정치 참여로 변화한다.
④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죽음에 대한 동경으로 변화한다.
⑤ 자신의 지위에 대한 상황 인식에서 임금에 대한 충정의 강조로 의미가 집중된다.


14. 다음 중 작품의 상황을 다른 시조와 비교할 때 적절한 설명은?
① 정치적 시련을 다룬 작품은 모두 벼슬에 대한 미련을 표현한다.
② 조정의 혼란을 다룬 작품에서는 모두 임금에 대한 원망이 나타난다.
③ 정치적 시련을 겪는 상황에서도 작품에 따라 풍자, 억울함, 자기반성, 충정 등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
④ 정치적 시련을 겪은 화자는 모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
⑤ 정치적 시련을 다룬 작품에서는 풍자적 표현이 모두 동일하게 사용된다.


15. 작품 전체를 종합하여 이해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치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마음을 드러낸다.
② 높은 벼슬자리를 잃지 않기 위한 자기변호를 중심으로 한다.
③ 임금의 정치에 대한 불신을 직접적으로 표출한다.
④ 정치적 현실을 외면하고 개인적 안정을 추구한다.
⑤ 정치적 모함을 풍자하면서 개인적 지위보다 임금과 나라에 대한 충정을 중시한다.


16. 이 글의 표현상 특징 및 시상 전개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018학년도 수능 출제 응용)
① 감각적 이미지의 대조를 통해 시적 분위기를 전환하고 있다.
② 상징적·비유적 시어를 활용하여 화자가 처한 시련과 세태를 풍자하고 있다.
③ 과거와 현재의 삶을 대조하여 화자의 성찰적 태도를 강조하고 있다.
④ 근경에서 원경으로 시선을 이동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찬하고 있다.
⑤ 다양한 음성 상징어를 사용하여 상황의 위기감을 생생하게 입체화하고 있다.


17. 위 작품의 시어 및 구절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출제 응용)
① "노프나 노픈 남게"는 화자가 오르게 된 높은 벼슬자리를 의미한다.
② "벗님내야"는 화자를 모함하거나 당쟁에 가담하여 시련을 주는 정적들을 가리킨다.
③ "ᄂᆞ려져 죽기"는 정치적 관직에서 실각하거나 모함으로 시련을 겪는 일이다.
④ "님"은 세속적 당쟁에서 벗어나 함께 은일하고자 하는 가상의 연인을 뜻한다.
⑤ "님 못 볼가 ᄒᆞ노라"는 자신이 화를 당해 임금을 보살피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충정이 반영되어 있다.


18. 종장의 "ᄂᆞ려져 죽기ᄂᆞᆫ 섧지 아녀 님 못 볼가 ᄒᆞ노라"에 나타난 화자의 정서 및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출제 응용)
① 자신의 신체적 안전과 사사로운 생존을 최우선으로 도모하려는 자위적 태도
② 모함한 신하들에게 정면으로 대응하여 정치적 보복을 다짐하는 분노의 정서
③ 개인의 시련이나 실각보다 나라와 임금을 섬기지 못할까 염려하는 우국연주(憂國戀主)의 태도
④ 정치적 정쟁에 회의를 느끼고 벼슬을 버린 채 자연에 은거하려는 탈속적 정서
⑤ 자신이 저지른 정치적 과오를 성찰하고 신하들과 화해를 도모하려는 자책의 정서


19. [보기]를 바탕으로 위 작품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021학년도 수능 출제 응용)

<보기>
조선 중기 이후 당쟁과 조정의 혼란 속에서 고위직 관료들은 임금과의 갈등, 간신배들의 모함 등으로 파직이나 시련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양원은 중책에 등용되었으나 보좌는커녕 음해를 일삼는 정치적 세태에 직면하였다. 그는 이러한 세태에 대한 안타까움과 풍자, 그리고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임금을 향한 절개와 국정을 걱정하는 초지일관의 자세를 작품에 담아내었다.

① 화자가 '높은 나무'에 오르게 된 것은 조정의 중책에 등용된 상황을 대변하는 것이겠군.
② 올려 두고서 '흔드는' 행위는 중책을 맡긴 후 보좌하지 않고 음해를 일삼는 간신배들의 모략이겠군.
③ '이보오 벗님네야'라고 호명하는 표현에는 신의를 버리고 모함하는 당쟁 세태에 대한 비판적 어조가 깔려 있겠군.
④ '떨어져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는 자신의 정치적 과오로 인한 처벌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다짐이겠군.
⑤ '님 못 볼가' 염려하는 마음은 시련의 와중에서도 임금을 향한 변함없는 우국충정을 상징하는 것이겠군.


20. 위 작품의 '벗님네'와 [보기]의 '어버이'를 비교하여 감상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01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출제 응용)

<보기>
어버이 자식 사이 지오신 은혜인가
임금과 신하 사이 시외어 오신 가니
아마도 어버이 섬기도다 임금 섬김이 한가지라.
- 정철, 「훈민가」

① 위 작품의 '벗님네'와 [보기]의 '어버이'는 모두 화자에게 조언을 제공하는 조력자이다.
② 위 작품의 '벗님네'와 [보기]의 '어버이'는 모두 정치적 정쟁을 유발하는 부정적 대상이다.
③ 위 작품의 '벗님네'는 화자를 흔드는 비판적 대상인 반면, [보기]의 '어버이'는 충과 연계되는 유교적 가치의 대상이다.
④ 위 작품의 '벗님네'와 [보기]의 '어버이'는 모두 화자가 직접 대화를 나누는 인격화된 청자이다.
⑤ 위 작품의 '벗님네'는 자연 속 동반자이고, [보기]의 '어버이'는 세속적 권력의 상징이다.


21. 위 작품과 [보기]를 비교하여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022학년도 수능 출제 응용)

<보기>
국풍(國風)이 솔도(率道)하여 만수(萬壽)가 희다 하니
백구(白鷗)야 날지 마라 너 잡을 내 아니다
성주(聖主)가 불어(不魚)하시니 너를 잡아 무슴하리.
- 구인후, 시조

① 이양원의 작품은 중책에 올라 모함을 받는 위태로운 세태를 풍자적 기교로 나타내고 있다.
② [보기]의 작품은 임금의 선정 및 의지를 언급하며 임금을 향한 정성을 다짐하고 있다.
③ 두 작품의 화자는 모두 정쟁이나 정치적 시련 속에서도 임금을 향한 절의를 저버리지 않는다.
④ 두 작품의 화자는 모두 자신을 억울하게 모함한 주화파 무리들에 대해 격렬한 분노를 직접적으로 토로하고 있다.
⑤ 이양원은 비유적 상황 설정을, [보기]는 자연물과의 관계 설정을 통해 화자의 관념을 표현하고 있다.


22. 다음 [보기]의 시조와 위 작품의 공통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출제 응용)

<보기>
국화(菊花)야 너는 어이 삼월 동풍(三月東風) 다 보내고
낙목한천(落木寒天)에 너 혼자 피었느니
아마도 오상고절(傲霜孤節)은 너뿐인가 하노라.
- 이정보, 시조

① 연쇄법을 활용하여 시적 대상과의 거리를 점층적으로 좁히고 있다.
② 시련이나 시세의 혼란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충절과 지조의 의식을 담고 있다.
③ 세속의 부귀영화를 버리고 자연 속에 은거하는 안빈낙도의 가치관을 강조한다.
④ 현실 개혁의 불가능함을 인지하고 운명에 순응하려는 체념적 태도가 우세하다.
⑤ 과거의 화려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느끼는 인생무상의 슬픔을 감각적으로 표출한다.


23. 위 작품의 '나무(남게)'와 [보기]의 '바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출제 응용)

<보기>
내 우히 우뚝 서서 세상(世上)을 안하무인(眼下無人) 보는구나
바위야 너 혼자 높은 체 하지 마라
내일 아침 벼락을 치면 나보다 먼저 깨어지리라.

① 위 작품의 '나무'와 [보기]의 '바위'는 모두 화자가 도피하고자 하는 탈속적 공간이다.
② 위 작품의 '나무'는 화자가 위치한 위태로운 높은 관직을, [보기]의 '바위'는 오만하고 위태로운 대상을 의미한다.
③ 위 작품의 '나무'는 화자의 절개를, [보기]의 '바위'는 화자의 겸손함을 상징한다.
④ 위 작품의 '나무'와 [보기]의 '바위'는 모두 임금의 덕치와 선정을 예찬하는 매개체이다.
⑤ 위 작품의 '나무'는 화자의 과거를, [보기]의 '바위'는 화자의 미래를 대변하는 시어이다.


24. 화자의 시적 상황을 나타내는 한자성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2017학년도 수능 출제 응용)
① 漁夫之利 (어부지리)
② 反哺之孝 (반포지효)
③ 累卵之危 (누란지위)
④ 守株待兔 (수주대토)
⑤ 狐假虎威 (호가호위)


25. [보기]의 이항복 시조와 위 작품을 비교하여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019학년도 수능 출제 응용)

<보기>
철령(鐵嶺) 높은 봉에 쉬어 넘는 저 구름아
고신상루(孤臣淚淚)를 날리어 수진(隨陣)에 뿌려 다오
창밖에 외따로 나는 비에 한숨 겨워 하노라.
- 이항복, 시조

① 이양원의 화자와 [보기]의 화자는 모두 정치적 정쟁과 시련의 와중에 처해 있다.
② 두 작품의 화자는 모두 멀리 있는 임금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표출하고 있다.
③ 이양원의 작품은 간신배들의 모함을, [보기]의 작품은 억울한 유배 상황을 시적 배경으로 한다.
④ [보기]의 화자는 이양원의 화자와 달리 임금의 무심함에 깊은 원망을 느끼며 충의의 자세를 포기하고 있다.
⑤ 이양원은 비유적 관념 시어를, [보기]의 화자는 자연물(구름, 비)을 통해 자신의 심정을 전달하고 있다.


26. 위 작품의 초장 "노프나 노픈 남게 날 勸ᄒᆞ여 오려 두고"에 반영된 사회·문화적 맥락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018학년도 9월 모의평가 출제 응용)
① 고위 관직에 오르기 위해 사사로운 권모술수를 마다하지 않았던 화자의 욕망
② 중신들의 추천이나 추대로 고위 관직에 등용되었으나 당쟁으로 모함을 받게 된 정치 현실
③ 벼슬길을 마다하고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에만 힘쓰고자 했던 사림의 은일관
④ 국란에 맞서 장수들을 격려하며 전쟁 승리를 도모하려 했던 무관들의 의기
⑤ 과거 시험의 불공정함과 인재 채용의 모순을 탄식하는 신진 사림의 비판


27. 위 작품의 '님 못 볼가 ᄒᆞ노라'의 구문 구조 및 정서와 가장 유사한 시구가 포함된 작품은?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출제 응용)
①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②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 보자 한강수야 / 고국산천을 떠나고자 하랴마는 / 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동말동 하여라
③ 산촌에 눈이 오니 돌길이 묻혔구나 / 채문을 열지 마라 날 찾을 이 누구리 / 밤중만 일편명월이 그 나의 벗인가 하노라
④ 어져 내 일이야 그릴 줄을 모로ᄃᆞ냐 / 이시라 ᄒᆞᇞ더면 가랴마ᄂᆞᆫ 제 구ᄐᆞ여 / 보ᄂᆡ고 그리ᄂᆞᆫ 情은 나도 몰라 ᄒᆞ노라
⑤ 십 년을 경영하여 초려 한 칸 지어 내니 / 나 한 칸 달 한 칸에 청풍 한 칸 맡겨 두고 / 강산은 들일 데 없으니 둘러 두고 보리라


28. 이 글을 감상한 학생들의 반응 중, 작품의 의도와 맥락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2020학년도 수능 출제 응용)
① 학생 A: 화자가 올라간 '높은 나무'는 권력의 중심부이자 위태로운 고위 벼슬을 상징하는군.
② 학생 B: '흔들지 마라'는 호소는 자신을 올려놓고 음해하는 간신배들에 대한 유감과 경고의 의미겠지.
③ 학생 C: '떨어져 죽는 것'조래 서럽지 않다고 한 데서 사사로운 목숨보다 충의를 중시하는 신하의 자세를 느껴.
④ 학생 D: 임금을 보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의 실책에 대해 감형을 구하려는 정치적 타협안이겠군.
⑤ 학생 E: 이 시조는 조선 신하들이 정치적 시련 속에서 느낀 고뇌와 충절을 잘 담아낸 유교적 작품이야.


29. '이보오 벗님네야 흔드지나 마르되야'에 담긴 화자의 어조와 어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015학년도 수능 출제 응용)
① 정적들에게 구걸하듯 목숨을 구걸하는 비굴하고 애절한 어조이다.
② 지난날 자신이 저지른 죄를 참회하며 신하들에게 사죄하는 반성적 어토이다.
③ 음해와 모함을 일삼는 정적들을 직접 호명하며 세태를 꼬집는 풍자적·경고적 어조이다.
④ 인간 세상을 완전히 벗어나 신선이 되고자 하는 탈속적·해탈적 어조이다.
⑤ 적군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다짐하는 웅장하고 호방한 영웅적 어조이다.


30. 위 작품에 나타난 화자의 태도를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공직자 윤리 및 리더십과 연결하여 고찰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023학년도 수능 출제 응용)
① 사사로운 안위와 권력을 보존하기 위해서라면 적당한 타협과 명분의 양보가 필수적이다.
② 직위나 개인적 시련보다 자신이 맡은 바 책무와 국가적 대의를 우선시하는 공직자의 책임의식이 중요하다.
③ 조직 내 모함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자신만의 파벌을 결성하여 맞서야 한다.
④ 어떠한 비판이나 흔들기가 있을 때는 책임지지 않고 즉시 자리를 사퇴하는 것이 정당하다.
⑤ 높은 직위에 올랐을 때는 모함이 있기 전에 먼저 개인의 사리사욕과 부귀를 도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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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구리 :

국어 한 공기 독서 한 숟갈: 이양원, '높으나 높은 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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